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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파라다이스산업, CPVC소방용배관 시장 석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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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파라다이스산업에서 출시한 소방용합성수지배관

시공편의와 뛰어난 경제성, 부식염려 없는 장점 돋보여

-최영 기자

30여년 가까이 소방산업의 선두주자 자리를 굳건히 다지고 있는 (주)파라다이스산업(대표이사 심대민)이 한국소방산업기술원으로부터 소방용합성수지배관의 성능시험에 합격한 CPVC소방용배관을 본격 출시하면서 소방용 배관 시장에 대대적인 공세를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CPVC란 기존 PVC에 염화반응을 일으켜 물성을 향상시킨 수지로 지난 1985년 미국의 BF Goodrich에서 최초 발명됐으며 기존 PVC에 비해 내열성과 내압성, 기계적 강도, 화학적 성능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이상적인 합성수지이다.

이같은 소재를 사용해 개발된 특수 배관이 바로 CPVC배관이다. 미국이나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각종 산업과 건설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 소방용 배관의 성능시험 기준이 운영되고 있다.

가벼운 무게는 물론, 용접이 필요없어 배관 작업이 매우 간편하기 때문에 최단 기간 내에 공사가 가능하고 공사품이 낮아 시공비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최근 부각되면서 소방용합성수지배관의 사용량은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

현재 소방분야에서의 합성용수지배관은 아파트나 호텔, 오피스텔 등의 천장과 반자를 난연 2급의 준불연재로 설치하고 내부에 습식 배관을 설치하는 경우나 다른 부분과 내화구조로 구획된 덕트나 피트 내부에 설치할 수 있다. 또, 배관을 지하에 매설하는 경우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염분에 다량 노출된 환경을 가진 장소의 건축물에서 부식을 예방할 수 있는 최적의 배관으로 평가 받고 있다"며 “CPVC배관은 부식이 없는 특징으로 30년 이상 장기간의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관계자는 “현재 CPVC배관은 한라건설의 여러 현장에 설치를 완료했고 일산의 GS건설 식사지구에서도 CPVC배관 설치가 진행 중”이라며 “경제적인 특징 때문에 CPVC시장이 점차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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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0 [15:53] ⓒ 소방방재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