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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PO기획/유망제품을 알면 화재안전이 보인다] 소방용 배관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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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애강리메텍과 (주)파라다이스산업에서 출시한 소방용합성수지배관 및 (주)화성방재의 '안전행거'

(주)파라다이스산업, (주)애강리메텍, (주)화성방재 강자로 떠올라

- 최영 기자

금속배관재의 특성상 발생하게 되는 스케일이나 이물질의 염려가 없는 소방용 CPVC배관이 줄지어 출시되면서 국내 소방용 배관의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소방산업의 선두주자인 (주)파라다이스산업(대표이사 심대민)과 PB배관재 국내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주)애강리메텍(대표이사 양찬모)이 떠오르는 해당 제품의 대표기업이다.

CPVC배관은 기존 PVC제품에 염화반응을 추가해 내열성과 내압성, 기계적 강도, 화학적 성능 등을 대폭 강화시켜 만들어진 합성수지배관으로 미국이나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각종 건설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 소방용합성수지배관의 성능시험 기준이 마련되면서 이를 획득한 업체도 하나둘씩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무게가 가볍고 용접이 필요 없어 배관 작업이 간편하기 때문에 공기간 단축이 가능하고 공사품이 낮아 시공비를 최소화시킬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 배관이다.

또한, 기존의 강관 등 금속배관은 노후화에 따라 녹이나 이물질이 발생되면서 유지보수작업을 위한 추가비용이 발생했지만 CPVC배관의 경우 내식성과 내화학성이 뛰어나 이물질의 생성 염려가 없다. 업계에서는 올해의 소방용합성수지배관 시장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배관시장에서는 기능성 소방용 배관지지대도 주목받고 있다. 배관용 파이프 설치시 보다 안전하게 시공할 수 있도록 개발된 ‘안전행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주)화성방재(대표이사 이종옥)에서 개발한 안전행거는 지난해 3월 UL 인증을 국내최초로 획득하면서 그 효율성과 신뢰성을 입증 받았다.

기존 파이프 행거의 경우 일체형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번의 조립과정이 필요하거나 작업자의 실수에 따른 시간적, 경제적인 손실까지 발생했다.

하지만 안전행거는 기존 하부체결방식과는 다르게 경첩형태를 적용한 일체형으로 중심축이 확장돼 있어 파이프를 걸쳐 놓으면서 시공이 가능하다. 단점을 보완해 편이성과 실효성을 극대화 시켜 사용량이 대폭 증가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2009/04/22 [09:34] ⓒ 소방방재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