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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파라다이스산업, 자동식소화기 “디자인까지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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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다이스산업의 자동식소화기 'GAS RADAR'

GAS RADAR 자동식소화기를 출시한 파라다이스산업이 2009년도 상반기 우수 디자인전에서 GD마크를 획득하면서 자동식소화기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공식적으로 인정 받았다.

(주)파라다이스산업(대표이사 심대민)에서 개발한 ‘GAS RADAR자동식소화기’는 지난해 10월 파라다이스산업이 개최한 신상품 발표회에서 처음 공개된 제품으로 점차 고급화 되어가는 주방인테리어와 어울릴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주택설비용품 부문에서 자동식소화기 최초로 Good Design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안은 파라다이스산업은 소방산업 부분의 디자인 경영을 실천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소방용품의 경우 대부분이 디자인보다는 저렴한 경제성에만 치중하고 있어 GD마크를 획득한 것은 그만큼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주)파라다이스산업 측은 “이번 결과는 파라다이스산업이 소방산업부분의 리더 기업으로서 소방산업을 업그레이드시켜야 한다는 본분을 다한 결과”라고 평가하며 “가장 아름답고 안전한 소방안전제품을 보급하겠다는 경영철학을 현실화시키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GAS RADAR자동식소화기는 디자인 뿐 아니라 성능에 대한 신뢰성도 보장하고 있다. 심플한 디자인에 이어 스프링클러 전문회사의 기술력을 반영시킨 광폭 살수 방식을 접목해 국내 최초로 0.6제곱미터의 넓은 방호면적을 승인 받았으며 탐지부와 온도센서의 성능 향상과 용이한 설치를 위해 Plug-In 방식으로 개발됐다. 또, 탐지부 및 가스차단기 브라켓의 마감성도 향상시켰다.

(주)파라다이스산업 관계자는 “접촉 연소식의 가스탐지방법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내구성과 신뢰성이 뛰어난 가스탐지소자를 채택했다”며 “성능 보장 내구 수명을 기존의 2배 이상 향상시킴으로써 소모성 중요 부품인 탐지부의 교환주기를 대폭 늘렸다”고 설명했다.

GAS RADAR자동식소화기는 오작동을 예방하기 위한 기술도 구현했다. 고성능 정밀 열 감지소자를 채택하고 실화재가 아닌 경우 작동되지 않도록 진단기능을 강화시킨 것이다.

관계자는 “주방의 유증기 등 생활환경 요인으로 센서가 급속히 부식되는 문제에 따른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 스테인레스 커버형 특수 온도센서를 개발해 평상시 센서의 오작동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했다”고 전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2009/06/10 [13:21] ⓒ 소방방재신문사